2018
http://loekorea.com/
UNDER NINETEEN SPACE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Lewis, Sojin, Jiseon_Design
lewisworks561_Construction
LOE.Korea_Client
Dobong-ro, Dobong-gu, Seou_Location
2017.12_Completion
Seoul_Built_area

애플의 첫 사옥은 ‘차고’였다.

스티브 잡스는 그곳에서 중고 컴퓨터부품을 조립하여 처음 ‘애플 I’을 만들었다. 이것이 애플의 시작이였다.

이렇듯 위대한 상상력은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어디에서든 발현 될 수 있다.

지금 소개할 ‘언더 나인틴 스페이스‘는 스티브잡스의 차고처럼 위대한 상상력이 시작되는 공간이길 바란다.

 

 

 

 

 

 

도봉구에 위치한 ‘언더 나인틴 스페이스’는 ‘삼성카드’의 열린나눔 프로그램의 후원으로 교육컨텐츠회사인 ‘LOE코리아’가 기획하고, 우리 ‘루이스웍스561’이 디자인한 청소년문화공간이다. 이곳은 이름 그대로 19세미만의 청소년이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모든 청소년에게 자유로이 개방된 이 공간은 학생들의 공부나 동아리 활동, 다양한 분야의 연구 및 개발을 지원하고, 방과 후 이곳에 모여 노래를 부르거나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그들만의 뛰어난 상상력을 발휘하여 위대한 발견 및 발명가가 되기 위해 서로의 상상력을 공유한다.

 

PC방이 아니어도 친구들과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곳.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곳. 공교육을 벗어나야 하는 대안학교가 아닌, 일주일에 한번 동네에서 만나는 ‘현실적인 대안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인 것이다.

 

 

젊음은 그 자체가 하나의 빛이다. -괴테

 

그동안 소위 ‘관’이 주도하는 기존의 청소년 공간은 그들만의 시선으로 해석되어 현실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청소년공간이라기 보다는 어린이공간의 확장판 정도라는 게 청소년들이 주된 평가이자 불만이다. 기존의 청소년공간은 정서적으로 청소년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거나, 그저 어른들의 입맛에 맞는 디자인으로 청소년의 시선에서 점차 멀어져 갔다.

 

청소년의 감성에 맞는, 그들의 젊음처럼 밝게 빛날 수 있는 그러한 공간으로서의 요구를 받아들여 ‘언더 나인틴 스페이스’가 탄생했다.

루이스는 남들과는 다른, 기존의 생각과는 다른 공간을 항상 고민해왔다. ‘루이스웍스561‘이 가진 기존의 디자인 철학과 프로젝트의 요구가 맞아 떨어져 청소년처럼 밝게 빛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곳은 비록 지하에 위치하였지만, 동트기 직전의 태양은 수평선 밑에 자리 잡듯이, 미래의 밝은 태양으로 빛날, 아니면 그보다 더 밝게 빛날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공간이 되기를, 루이스는 ‘언더 나인틴 스페이스’에서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언젠가 찬란하게 빛날 아이들을 응원한다.

 

 

We are young. We can burn brighter than the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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