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상상력, 전문성으로 다양한 클라이언트 욕구 충족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삶의 질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인테리어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루이스웍스561(Lewisworks561)(대표 박노진)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인테리어 디자인 및 리모델링 전문 기업이다.
탁월한 인테리어 기획·설계·시공 능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2015년부터 주거/상업/사무/교육 공간, 문화/복지 시설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 업체는 숙련된 전문 인력들이 공간 특성과 용도, 공간 사용자의 니즈와 개성 등을 고려해 차별화된 결과물을 완성한다.
주거 공간의 경우 ‘우리 집 주치의’라는 기치 아래 노후 상태를 점검·진단하여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하고, 기능성과 편의성이 우수하며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을 만들어낸다. 상업 공간 시공에서는 클라이언트 및 매장의 아이덴티티와 스토리텔링을 최대한 구현하면서 보다 유니크하고 용도에
최적화된 공간을 창출해 브랜드 해석이 뛰어난 업체라는 호평을 받는다. 루이스웍스561은 복지 시설 인테리어 분야에도 명성이 높은 기업이다.
공간의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 합목적성에 맞고 활용성이 뛰어난 다중 이용 공간을 탄생시킨다. 이로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이천시노인종합
복지관, 이천시장애인주간보호센터, 염리종합사회복지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전국 복지 시설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작업을 담당했다.
복지 시설 공간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업체는 다변화하는 시대 흐름과 21세기 건축 패러다임에 맞춰 첨단 분야와의 협업을
도모하며 미래지향적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보이고 창의혁신형 기업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를 통해 박노진 대표는 “최근 중견/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보다 전문적인 상업 매장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중”이라고 밝혔다.